룰라 김지현 남편. 양악전후 논란

룰라 김지현 남자친구 배우 전남친 양악전후 성형전후 스캔들

 

90년대 최고의 인기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과거 사업 실패를 고백해 화재를 모았다고 하는데요. TV조선 '호박씨'에는 종말이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곽진영과 룰라 김지현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날 김지현은 '날개 잃은 천사'의 섹시댄스로 최정상에 올랐으나 돌연 룰라 활동을 접고 솔로 선언을 했던 진짜 이유와 거듭되는 사업 실패로 인생의 위기를 맞았던 이야기를 밝힌다고 하는데요.

 

 

한편 김지현은 "청담동에서 와인바를 운영할 때, 월세가 너무 비싸서 수입보다 지출이 더 컸다. 배보다 배꼽이 큰 장사를 한 셈"이라고 한탄했다고 하죠. 이에 이상민은 "(내가) 와인 바 매출을 올려주기 위해 많은 분들을 모시고 갔다.

 

 

 

 

하지만 (지현씨의) 서툰 장사 수완 때문에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었다"고 폭로해 관심을 끌 전망이라고 합니다. 한편 이상민이 김지현 룰라 탈퇴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었는데요. 이상민은 김지현이 룰라서 탈퇴한 이유로 당시 남자친구를 언급했습니다.

 

 

 

 

 

 

이날 이상민은 “룰라가 해체를 하기 전 김지현이 먼저 탈퇴를 했다. 그때 탈퇴한 이유가 남자친구가 있었다. 김지현이 룰라서 존재감이 엄청 컸다. 김지현은 솔로활동에도 욕심이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어 이상민은 “김지현이 룰라서도 리드싱어였는데 4집까지 앨범을 내니 룰라를 계속 하는 것에 대한 큰 부담감이 있었다. 당시 남자친구가 솔로활동을 부추겼다. 그래서 남자친구 조언에 바로 기자회견을 하고 탈퇴했다”며 “당시 김지현 남자친구는 이야기할 수 없다.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다. 최고의 배우였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고 하죠. 한편 김지현은 안면비대칭으로 양악수술을 받았으며 얼굴의 탄력을 되찾아 주는 리프팅 시술을 함께 받은 것으로 전해지며 화재를 모으기도 했었죠.

 

 

 

 

 

김지현은 4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세월의 흔적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고 전해지도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현은 부드러운 윤곽선에 동안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를 벗고 청순한 여성으로 거듭나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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