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정진운이 전역을 하였습니다. 아이돌들에게 있어서 군대 입대 그리고 군대 생활은 꼭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계속 미룰 수밖에 없는 미래의 일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정진운의 전역으로 적어도 2AM에게는 복귀를 위한 혹은 컴백을 위한 군 전역이라는 미션 자체가 이제는 완료가 되었기 때문에 2AM의 복귀는 지금부터 가동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팬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오늘로 전역이 된 정진운으로 인해서 이제 2AM의 모든 멤버들 즉 이창민, 임슬옹, 조권 그리고 정진운 모두 군 전역을 한 군필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진운의 전역에도 불구하고 2AM의 복귀를 바라는 즉 컴백 앨범을 바라는 팬들의 마음이 수용이 될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물론 조권이 라디오스타에서 2AM의 복귀는 모든 멤버의 전역이 필요 조건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일단 첫 번째는 현재 2AM의 모든 멤버들가 모두 다른 소속사에 있습니다. 이창민은 1인 소속사이며, 임슬옹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조권은 큐브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진운은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AM의 이름 즉 브랜드에 대한 권리는 바로 JYP 박진영에게 있기에 2AM이 정진운의 전역으로 인해서 활동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별로 없다 하겠습니다.
    

 

 

 


물론 HOT나 젝스키스처럼 다시금 활동을 하기 위해서 뭉칠 수는 있지만 이들 팀과 다르게 현재 2AM의 모든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이미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정진운이 전역을 한다고 하더라도 굳이 함께 모일 수 있는 동인 자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또 하나 2AM으로서는 안타까운 사고가 터졌습니다.
      
바로 임슬옹이 무단횡단을 한 시민을 친 사고가 있었고 결국 경찰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였기 때문입니다. 처음 사고 소식이 나왔을 때에 임슬옹을 지지하는 여론이 CCTV로 밝혀진 사고 내용으로 인해서 반전이 되었습니다. 결국 임슬옹은 현재 위기에 빠져 있는 것이며 그 위기를 극복하기 이전에는 2AM의 복귀, 혹은 컴백은 아직까지는 미지수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또한 지금의 2AM은 일단 모두가 다른 소속사에 있고 2AM이라고 하는 이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JYP 박진영을 설득시켜야 하는데 그것이 의외로 만만치가 않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지금까지 사이가 좋았으니라는 말을 하지만 인간 관계와 결국 수익 문제가 결부가 되면 문제가 꼬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에 일단은 2AM이라는 이름으로 컴백을 하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 예측하며 더 나아가 경찰이 임슬옹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를 시켰기에 일단 이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이 시급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2020/10/07 - [인물 이슈 모음] - 신봉선 성형전 사진. 코 재수술과 실제 키

 

신봉선 성형전 사진. 코 재수술과 실제 키

신봉선 성형전 사진 코 재수술 실제 키 신봉선은 KBS 공채 20기 개그맨으로 간판프로그램인 개콘의 간판 여자 개그맨 이었습니다. 요즘에는 각종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활력을 넣는 감초

cherry.longlove1.kr

2020/10/07 - [인물 이슈 모음] - 김아중 최근 근황. 성형과 탈세 루머

 

김아중 최근 근황. 성형과 탈세 루머

김아중 근황 1인 기획사 성형 루머 탈세 배우 김아중이 셀카를 통해 근황을 알려왔습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cherry.longlove1.kr

2020/10/18 - [인물 이슈 모음] - 원종건 여자친구 미투 사건 재조명

 

원종건 여자친구 미투 사건 재조명

원종건 여자친구 미투 원종건 여자친구, 데이트 폭력 폭로 원종건 민주당 영입 2호 미투, 성노리개 취급 당했다. <원종건 여자친구가 공개한 다리사진> 원종건 나이 : 1993년생(28살) 원종건 학

cherry.longlove1.kr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