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이혼 결혼 생각

김승수는 연예계 대표 노총각 중의 한 명입니다. 잘생긴 외모에 엄친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못한 것은 결혼의 운도 없었겠지만, 본인이 결혼을 하고 싶은 생각이 적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김승수는 미혼인데요. 드라마에서 결혼을 워낙 자주해서 그런지 자신을 기혼자로 아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기자들에게 질문을 받을 때에도 드라마에서처럼 집에서 아내 분에게 잘 해주시나요? 라는 질문을 받는다고 하지요.

 

 

김승수 프로필

김승수 나이는 1971년 7월 25일생입니다. 김승수 고향은 서울 출신으로 키는 179cm입니다. 김승수 학력은 경기대학교이며, 데뷔는 19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했습니다. 김승수 소속사는 라이트하우스입니다.

 

 

김승수는 데뷔가 많이 늦은 편입니다. 27세의 나이에 데뷔를 했는데요. 데뷔가 늦은 이유는 경기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과선탭들과 스포츠 캠프와 같은 행사를 주로하는 스포츠 이벤트 사업을 하다가 배우로 전향한 케이스이기 때문이지요.

 

배우 김승수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늦은 데뷔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호감형의 외모 때문에 좋은 캐릭터를 많이 만났으며, 여러 캐릭터를 준수하게 잘 소화해내고 있지요.

 

 

김승수 결혼 이혼 루머이유

김승수는 연예계 대표 노총각으로 50대의 나이지만 상당히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승수에게 항상 김승수 아내, 김승수 부인 이혼 재혼 등의 루머가 따라다니는데요. 그 이유는 김승수가 결혼을 하고도 남을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김승수는 항상 결혼에 준비가 되어 있고, 결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방송을 통하여 자주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못한 것이 상당히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결혼이라는 것은 정말로 사랑한다는 확신이 있을 때에 좋은 남편과 아빠가 될 수 있다는 자신이 있을 때 해야 하는데 저는 아직 그럴 자신이 없어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저를 예뻐했던 것은 기억나지만 집안에서 아버지의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김승수가 아버지로서의 책임감이 워낙 막중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두려움이 결혼을 망설인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김승수는 과거 배우 지수원과 연인관계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2003년 KBS 일일드라마 <백만송이 장미>에 함께 출연을 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을 하게 되었지요. 그러나 두 사람은 약 2년여간의 교제 끝에 2006년 이별을 하게 됩니다.

 

<서로 뜻이 맞지 않아서 헤어지기는 했지만 서로 좋은 마음이었다. 지금도 그 친구가 잘 되기르를 바라는 마음이다> 두 사람은 헤어지기는 했지만 좋게 헤어진 것 같습니다.

 

 

김승수는 이상형에 대해서 언급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사람의 성격은 쉽게 변하거나 고쳐지지 않는다. 그저 사랑하니까 서로 맞춰주는 거다.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생기기 마련인데 결점이 보이더라도 참고 맞춰가는 게 사랑인 것 같다>

 

 

김승수는 나이가 많지만 여전히 여성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절친 양정아 배우는 김승수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승수라면 당장이라도 같이 살 수 있다> 그만큼 김승수가 매력적이고 남편으로서도 괜찮은 남자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김승수가 언제쯤 결혼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결혼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만큼 언젠가 결혼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김승수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대중들에게 좋은 연기를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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