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유튜브 채널 수입 공개 화제

동생 미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의 솔직하고 가감한 일상 생활을 낱낱이 공개하여 화제가 된 여배우 고은아가 오늘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고은아의 내숭제로 일상이 공개되며 충격적 야생미를 드러낸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고은아에대해 이모저모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고은아의 본명은 방효진입니다. 1988년생으로 2020년기준 올 해 나이 33세입니다.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에서 태어났으며 171cm의 큰 키와 활동당시 45kg의 마른 체형의 소유자였습니다. 하지만 풍만한 가슴으로인해 제2의 김혜수가 아니냐는 별칭이 붙을정도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가족으로는 아버지, 어머니, 언니 방효선, 남동생 미르입니다. 동생 미르역시 한 때 아이돌 가수로 날나히 연예계 활동을 하였습니다. 고은아는 2004년 광고 '오리온 초코파이'로 연예계에 첫 데뷔하였습니다. 데뷔 당시 많은 광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기대를 모으는 배우였지만 이후 대표작들이 흥행하지 못하였습니다.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매우 남매사이가 돈독합니다. 과거 방송에서 고은아가 동생 미르와 키스하는 장면이 나오며 남매끼리 뭐하는거냐며 논란이 크게 일곤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고은아가 리얼리티는 처음이라 작가의 요구에 오버하며 이런 장면이 나왔다고 해명하며 마무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고은아의 언니인 방효선은 고은아의 매니저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매니저이자 언니 방효선은 34세이며 언니의 남편, 즉 고은아에겐 형부는 조동원으로 45세 고은아의 언니와 형부는 11살 나이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고은아는 현재 동생 미르, 본명 방철용, 언니 방효선과 유튜브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고은아 이미지에서 벗어나 색다른 반전 모습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소탈하고 털털한 모습과 현실감 넘치는 남매 모습들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 된 예고편에서는 질끈 묶어 올린 머리와 항상 함께하고 있는 복고풍 패턴의 홈웨어를 입고 고은아가 등장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물티슈로 발가락 사이사이를 정성스레 닦기도하였으며 싱크대에서 단 10초만에 고양이 세수를하는가하며 목에서 때가 나온다고 털어놓는등 기존 여배우에게선 볼 수 없던 모습들이 대방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은아는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16년동안 '부캐' 고은아를 연기했다. 그동안 나의 모습을 감춰온 탓에 공황장애가 찾아 온 것은 사실이다"며 고백하기도 하였습니다. 방송 울렁증으로 쉬고있는 사이 동생 미르가 한 제안으로 유튜브를 공개하여 '본캐 방효진'의 모습을 보여준것이 신의 한 수가 되어 공황장애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성형설이 그동안 끊임없이 돌았는데 유튜브로 자신의 가족들이 공개되며 고은아는 성형설에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유튜브로 번 수익은 가족간 철저한 분배로 나눠가진다고 합니다. 

 

오늘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하여 고은아의 낱낱한 현실 일상이 공개되며 큰 화제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예쁘게 화장하고 단정하게 꾸미고 자신의 모습은 감춘채 살아가는것이아닌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털털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고은아를 응원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그녀의 일상이야기는 오늘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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