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훈 나이 및 결혼 계획 화제

배우 김지훈은 주조연급 배우로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조각 같은 잘생긴 외모와 카리스마 다양한 캐릭터 변신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배우 김지훈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김지훈 프로필

 

김지훈 나이는 1981년 5월 9일생입니다. 김지훈 키는 178cm이며 소속사는 빅피처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지훈 학력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입니다. 김지훈 데뷔는 2002년 KBS 드라마 <러빙유>로 데뷔를 했습니다.

 

 

김지훈은 주로 주말드라마에 많이 출연을 했는데요. 이상우와 함께 주말드라마계의 황태자로 불리고 있습니다.

 

 

김지훈 스캔들

김지훈은 과거 여배우와 스캔들이 난 적이 있는데, 바로 배우 임정은과 스캔들이 났습니다. 스캔들의 이유는 김지훈과 임정은이 같은 디자인의 반지를 끼고 있었다는 것이 결정적인 증거로 나왔습니다.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하여 남녀 주인공으로 함께 한 적이 있고, 개인적인 친분도 있어서 이런 스캔들이 나오기도 했지요. 그러나 열애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에서는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임정은의 결혼식이 김지훈의 참석을 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기도 했지요. 임정은은 동상이몽에 출연을 하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캔들이 났던 김지훈이 (결혼식에) 참석을 했다>

 

 

 

 

 

 

남편이 질투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임정은은 <그날 보고 안심했던 것 같다. 오히려 김지훈이 온 덕분에 남편의 의심이 해소됐다>라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김지훈 결혼 생각

김지훈의 나이가 40대를 넘어섰고, 작품에서 늘 기혼남으로 많이 출연을 했기 때문에 김지훈이 결혼을 했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김지훈은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며, 독신주의는 아니지만 아직까지 결혼 생각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지요.

 

 

2020년 언론사 인터뷰 중 <아직 해야겠다고 크게 마음이 든 적은 없지만 몇 년 안에는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다. 배우로서 스스로 좀 더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고 난 뒤에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은 하는데... 인연이라 생각되는 상대를 만난다면 망설이지는 않을 것 같다. 연애에 있어서도 한살한살 늘어갈수록 점점 더 신중해지고 조심스럽게 된다>

 

 

김지훈은 배우로서 더 도전하고 싶은 것도 있고, 앞으로 하고 싶은 일도 더 많다고 하는데요. <배우를 시작하고 근 20년 가까이 무작정 열심히 달려왔는데 어느 순간 주위를 둘러보니까 내가 가고 싶은 곳을 향해 달려온 게 아니었다>

 

 

 

 

 

<스스로 즐겁게 연기할 수 있는 작품을 잘 선택해서 또 멋진 역할을 만들어 내고 싶다.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계속해서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궁극적으로는 사람들에게 좋은 메시지와 가치관을 전달하는 선한 영향력을 지닌 배우가 되고 싶다>

 

 

꾸준한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지훈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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