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정용진 인물소개 및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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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기업인 정용진 씨는 1968년생으로 52세이며 9월 19일에 태어났습니다. 현재는 신세계 부회장입니다.

 

과거 모 여배우와의 결혼으로 주목을 받았었지만 십 년의 결혼생활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아들, 딸이 있었는데 정용진 씨가 양육권을 가져갔고요.

한지희

 

그리고 플루이스트 한지희씨와 재혼을 하고 이란성쌍둥이를 낳습니다. 요즘 SNS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데 가끔 아이들과 찍은 사진도 올라오곤 합니다. 첫 번째 부인과 낳은 남매는 이미 성인이 되었고 재혼 후 낳은 아이들은 아직 미취학 아이들입니다. 네 자녀 모두 해 씨 돌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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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자녀들

어제는 예능프로에서 백종원씨가 버려지는 감자 30톤을 구매하겠냐고 하자 못난이 감자 30톤을 구매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안 팔리면 다 본인이 먹겠다며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주었고요. 또한 시청자들은 보기 힘든 정용진 부회장의 목소리를 들어 반가웠다는 평도 내리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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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통화

 

 

정용진 씨가 못난이 감자 30박스는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단순한 구매 이상의 뜻이 있습니다. 이렇듯 가끔씩 정용진 부회장의 기부 소식을 들어볼 수 있는데요. 성공한 기업인으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잘 실천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용진 sns

 

 

이렇게 평소 미디어에서 정용진 부회장을 보기 힘든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sns를 활발하게 하며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논란을 일으키는 사진은 갑자기 지워버리기도 하고 부정적인 댓글도 지우기도 한다네요.

누구나 그렇듯 부정적인 논란에는 휘말리고 싶지않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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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의 키는 180cm에 90kg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정용진 회장은 스타일이 좋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이미지를 가졌다고 합니다. 평소 '헬스'를 즐겨한다고 합니다.

 

 

정용진 부회장의 어머니는 이명희 신세계 회장으로 이미지상으로 보여지는 바로는 포스가 있으나 관련 서적을 보니 기업인으로서 활동하기 위해 이미지 메이킹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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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회장과 정용진

최근 한 장례식장에서 포착된 이명희 회장의 모습인데 포스가 범상치 않아보이며 아들 또한 어머니 기에 팍 눌려있는 듯한 모습도 보입니다

 

 

최근에는 한 지역에서 열린 행사에서 세상에 테마파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는데요 테마파크의 위치는 고양 일산에 위치한 송산으로 알려져 있고 2026년 목표이니 머지않은 미래에 만나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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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등 거대한 랜드마크 조성에 힘쓰고 있는 경영인인 정용진씨는 경복고를 졸업했고 서울대 인문학 서양사학과에 입학했다가 미국 브라운 대학 경제학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1995년 신세계그룹 전략기획실 전략팀 대우이사로 직장생활을 시작함과 동시에 배우 고현정 씨와 결혼을 했었던 것입니다.

 

앞으로 좋은 행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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